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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영어도 동시에 쑥쑥…성남FC 여름영어축구캠프 성료

日期:2019-05-14
8월 1~4일 성남 탄천변 인조잔디구장 일대에서 열린 성남FC 여름영어축구캠프 참가자가 단체사진촬영하고 있다. 제공 | 성남FC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모집 3시간 만에 신청자가 마감된 성남FC의 영어축구캠프가 111년 만에 폭염에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성남 구단은 2018 여름영어축구캠프‘가 나흘 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성남이 지역밀착 사업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축구와 영어를 동시에 체험하도록 했다. 지난 1~4일 탄천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영국과 아일랜드, 덴마크 등 유럽에서 활약 중인 유소년 코치와, 한국 코치진이 중심이 됐다. 구단 지역밀착사업단 ‘트러스트맥’도 참가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1~2일 차 기본적인 축구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차엔 축구 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마지막 날엔 스타디움 투어와 에스코트 키즈, 홈경기 관람까지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참가 학생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코치, 동료 참가자와 활발하게 영어로 소통하기도 했다.헤드코치로 참여한 댄 스테프니는 “축구와 영어실력을 함께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아이들이 친구, 코치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는 과정을 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 캠프 참가자는 “덥고 힘들지만 좋아하는 축구를 원 없이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영어로 대화 하는게 조금 어려웠으나 외국인 코치가 친절하게 대해줬고, 친구들과도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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